October 2011
52 posts
Oct 30th
Oct 25th
42 notes
Oct 25th
18 notes
Oct 25th
23 notes
Oct 25th
30 notes
isao의 IT,게임번역소 : 실리콘밸리에 새로운 계절이 찾아오는가 →
이는 실리콘밸리뿐만 아니라, 미국 전체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기도 하다. 공장노동자는 지식노동자로 교체되었다. 모두의 손에 든 가젯은 Designed in California라도, 캘리포니아에서 제조된 것은 없다. 그런 시절은 두번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요즘의 스타트업은 기숙사방에서 시작되곤 한다. 요즘은 구글이나 페이스북 천하다. 모든 회사들이 기숙사나 학교 밖 아파트, 컴퓨터연구소에서 세운 회사(구글은 일단 세르게이 브린 부인의 창고에서 시작했지만) 다.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다. 환기도 필요없다. 부동산중계업자에게 비싼 돈을 내고 부지를 확보할 필요도 없다. 요즘 팔로알토의 좁은 집들은 시가도 엄청나다. 창고 하나 빌리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스탠퍼드, 버클리,...
Oct 25th
오늘 특강 맨 마지막에 강연자가 전하는 우리 교수님이 하셨다는 인상 깊은 말씀 한 마디가 ‘urban planning 은 Orchestra를 지휘하는 것과 닮은 점이 많다’ 였다고 한다. 스페인과 오케스트라를 양손에 들고 저울질할 때 정황상 이해는 잘 되지 않았지만 오케스트라가 눈에 밟혔던 것이 아주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니었나보다.  하지만 아직 남의 분야에서 메타포 찾아가며 컨셉을 확장하기에는 좀 이르고 지금은 일단 기본을 제대로 다져야 할 때다.  
Oct 24th
그리고, 공중에 떠다니는 텍스트는 이모이콘을 씌우면 얼마든지 뻥이 가능하더라. 유용하고 슬픈기능. 장기하 천재!
Oct 24th
그 이후 정신없이 받는 전화 받고 보내라는 메일 보내고 올려달라고 토스받은거 다 올리고나니 다섯시, 생각해보니 알바도 있던 날 이었다. 거는 전화마다 송구하고 미안하고 죄송하고 부탁하고 뭐하나 반듯한 것 없고 뿌옇고 춥다. 나약하고 재미 없다. 하지만 그 와중에 오늘 문제의 원인이 뭔지 짐작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았으니 어제보단 덜 무기력.
Oct 24th
Oct 24th
Oct 24th
하이파이브 할 사람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
Oct 23rd
2 notes
1 tag
집2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도 잘 드는 큰 나무 그늘 곁에는 나무로 만든 개집을 짓고 표정이 그윽하고 폴짝폴짝 공놀이를 함께 해주는 해맑은 개돌이도 키워야지.
Oct 21st
아마 다음 주 이 시간은 더한 공황상태에서 맞고 있겠지. 현재에 감사하자 (?) -_ㅠ google earth에 gps찍힌 사진은 되체 어찌 뿌리는건가요ㅠㅠ 어렵다. 다 어렵다.
Oct 21st
왜 하필 "카페인가" - 여준영 (프레인) →
사람들이 모여서 가치를 만들어 내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찾다가.
Oct 19th
라천 심야식당 다 듣고나서도 맥없는 목소리 라디오가 나올때까지 유체이탈 상태로 이메일을 쓰고 있다가 중동 친구의 메신저 알림을 받는 것은 옳지 못하다.  가는 라천은 아쉽지만 11월이 되면 아침형 인간이 되어야지
Oct 17th
#10월의하늘 준비모임 여러분! nanumlectures.org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해주세요. 초면은 새침해도 알고보면 능력자 홈페이지입니다. 지금의 커뮤티케이션이 기록으로 고이 남아 다음 분들의 지도가 됩니다. 진행현황/자료공유/질의응답 모두고고!
Oct 16th
Oct 15th
232 notes
http://thepositiveposters.com/ →
Oct 15th
Oct 15th
3 notes
1 tag
집 1
1층을 양쪽으로 뚫어서 부엌과 피아노는 가운데 두고 가로변은 큰 책상이 있는 서재겸 까페 공간, 접이 문이 있어서 활짝 열리기도 닫히기도 한다. 바닥은 튼튼하고 매끈매끈한 따뜻한 촉감의 마루!안마당쪽은 조용한 푹신한 빈 공간, 2층은 생활이 이루어지는 집이고 그 위에 다른 집이 있어도 큰 상관은 없겠다. 옥상에서도 식물을 기르고 멀고 큰 하늘을 볼 수 있고 길가 사람들 구경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마당에서는 보들보들 속깊고 똘망똘망한 강아지도 함께 뛰놀아야지.
Oct 14th
은퇴이민 인생2막, 고단한 노년의 삶을 개혁하라 - 중앙일보 뉴스 →
바르셀로나로 검색하니 나온 기사;
Oct 12th
카카오톡, 스타와 친구맺고 앱끼리 링크 공유도 →
예전에 건축가 교수님 사무실에 견학갔다가 책장 윗칸에 빼곡히 쌓여있는 손바닥 사이즈 스케치북을 본 적이 있다. 같은 브랜드 같은 사이즈로 아주 많았지만 누적 시간에 비하면 양적으로 많은 것은 아니고, 오랜시간 밀도있는 결과물이 모여있는 느낌이었다.   아이디어를 스케치나 글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방법이 날로 다양해지고 모바일기기와 웹의 발전으로 이제 언제 어디서나 어떤 양식으로든 원하는 대로 기억하고 공유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행복한가? 덜 외로운가? 더 생산적인가? 이런 질문에 대한 선생님의 대답은 ‘자세의 문제이지 도구의 성격에 따라 기록물의 충실한 정도가 좌지우지 되지 않으면 본질을 지킬 수있다’ 였다. 그로부터도 수 년이 지났다. 매체는 더 발달했고,...
Oct 12th
Oct 12th
Integral of insignificant communication = quite demanding ’~’
Oct 11th
Oct 11th
“yoonsunghyun 윤성현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첫번째 공개방송 ‘Thank You’. 10월27일(목) pm7:30...”
– 으악 가고싶으요
Oct 10th
Oct 10th
CONTECH2011_PROGRAM →
서울대 융합기술원 국제융합기술심포지움 ConTech2011개최(11/3)_Smart&Humane World 가고싶다 +_+
Oct 10th
잡스는 어떻게 사생활을 비밀스럽게 지켰나? : IT : 경제 : 뉴스 : 한겨레 →
Oct 9th
어제 늦은밤부터 새벽까지 메일을 쓰다가 자고 일어나니 오전에 메일이 한움큼 또 와있고 답장을 보내니 또 들어와서 현재 10월 10일 도착분 메일 30개 돌파 -ㅅ- 멀티태스킹 과부하 꽥
Oct 9th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불국사가 있다. 대웅전에 가만히 앉아 향냄새를 맡고 있으니 여기가 극락인가 했다, 카톡만 안왔으면. 커뮤니케이션의 혁명이고 뭐고 난 카톡이 싫다. 말풍선 단 메세지는 잡스님의 아이폰 UI 디자인으로 이루어진 문자메세지가 좋고, facebook메세지가 그 다음이고, gmail 그리고 궁극은 손편지.
Oct 9th
사람의 단위
30명 짜리 주소록을 정리하는데, 뒤늦게 들고 나는 한 두명씩을 적당한 그룹에 집어 넣고 빼는데만 해도 시간이 꽤 든다. 사람을 세는 ‘명’이라는 단위는 숫자가 작아도 그 안에 적어도 신청서에 써있는 몇 문장 이상의 이야기를 함축한 밀도 있는 단위이다. 그런데 이렇게 양적으로 많아 ‘관리’의 대상이 되어 버리면 이야기도 30개라 일일이 열어 보는 것이 일이 되어 엑셀 표에서 가나다 순으로 정렬되어 열로 뚝뚝 잘려 이리 저리 옮기고 끝난다. 이렇데 되고 나니 많은 숫자에 놀라지도 않고, 한 두 명 모자라는 자리가 상대적으로 크게 느껴지지도 않는다. - 사실 그 한 두명의 공백은 엄청난 공백인데! 사람이 떼로 있는 집단에서 이렇게 개인의 이야기, 존재감이...
Oct 9th
“서양사, 이제 우리 시각으로 해석할 때”- 서양사학자 주경철 교수 →
Oct 8th
스티브 잡스 추모만화 - AppleForum →
Oct 8th
1 tag
[스티븐 잡스 1955∼2011]신분노출 자제해 온 잡스 부인… 교육-여권 등 사회개혁... →
Oct 7th
Oct 7th
659 notes
2 tags
“한국의 모든 건축학과 교수들에게 주택설계 시간은 고민스러울 수 밖에 없다…….그러나 교수들은 첫 시간부터 좌절한다....”
–  p. 168 ~ 170, 7장 아파트는 도시의 미래가 아니다. 서울은 도시가 아니다, 이경훈 지음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다. 설계 수업을 듣는 학생일때도 느꼈고, 지금 서울 아파트에 처음 살아보면서도 똑같이 느낀다. 이런 곳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대안을 선택하리라는 기대를 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건축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상황에서 선택하는 방법이나 way-finding 방법에도 분명 어떻게든 영향을 미치리라 믿는다. 개별 유닛을 잘 디자인 하는 것은 건축가의 몫이라 쳐도 전체 frame을...
Oct 6th
2 notes
4 tags
Oct 6th
275 notes
Oct 5th
숙제 때문에 UCB와 UCD를 인터넷으로 다시 보는 중인데 아!!!!!!!!!!!!!!!!!!!!!!!!!!!!!!!!!!!!!!!!!!!!!!!!!!!!!!!!!!!!!!!!!!!!!!!!!!!!
Oct 5th
Oct 4th
12 notes
foster partners: kuwait international airport →
어쩌다가 쿠웨이트가 이렇게 반가운 국가가 되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웨잇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네. 껍질뿐인 두바이 말고 쿠웨이트 카타르 제다 이런데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
Oct 4th
업무상 발생하는 커뮤니케이션의 네트워크와 각각 다른 경로에 따라 자료의 형식이나 정보의 강도, 전달 방법, 공유 범위가 다 다르다. 이게 참 효율적으로 정리되어 모두들 손에 쥔 이슈를 어디까지 공유하고 누구에게 콕찝어 묻고 어떤 형식으로 자료를 굴리기 시작해야 효과적으로 눈덩이 굴려 커지듯 쑥쑥 도착점을 향해 무서운 속도로 살을 붙이며 데굴데굴 굴러갈 수 있을까. 문제 해결하기도 바쁜데 이런거 고민하려면 머리아프니 이래서 사장님들이 경영 컨설턴트를 긴급만능처방인냥 찾는 것인지도 이해가 갈 만하다. 그래도 좀더 멋진 사장님은 본인이 먼길을 내다볼 줄 알고 스스로 교통정리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시겠지? 단, 사장님이 그 우왕좌왕하는 소 떼에 함께 뛰어들며 일단 같이 뛰자 한다면 소는 누가 모나요. 그 것또한...
Oct 4th
Oct 4th
475 notes
또 다른 임기 응변의 하루 는 아직 끝날려면 멀었다.
Oct 3rd
fragile 조심조심 요망 요즘 부쩍 안하던 생각 안하던 짓하려는 생각
Oct 2nd
Oct 2nd
3 tags
Oct 1st
6 notes
그렇다. 잘 하는 일보다 못하는 일 , 그래서 앞으로 쉽게 손들고 나서지 말아야지하며 다짐하는 일을 하나씩 가능 목록에서 지워가는 나날이다. 때마침 디즈니 전시를 보고 오자마자 마치 디즈니 만화에서 정교하게 현실을 관찰하여 재구성된 그럴듯하면서 권선징악이 일방통행하는 안전빵 환경은 초현실주의 예술품일 뿐이라는 사실을 랩에 얼굴을 확 갖다대는 것 처럼 실감나게 깨닫고 있다 요즘.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우정을 나누고 탐험을 떠나는 일이 설계실 말고도 다른 곳에서도 뜻을 함께 하는 사람이면 얼마든지 마음도 나눌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한 편, 곰돌이 푸의 우정과 사랑 등 따뜻한 원초적 가치 이외에도 자유 정의 평등 기회균등 편견타파 관습 가치의 경제적 환산 등 좀처럼 살면서 직접 옳고 그름을...
Oct 1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