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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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의 진화
이렇게 또각또각 아이폰 잡고 tumblr에 글쓰는게 익숙해져버렸다. 마치 수년간 뭐든지 말할 수 있었던 제로보드와 같은 친근함이 생겨버렸다. 무엇이든 펜만 갖다 대면 줄 따라 차곡차곡 써내려 갈 수 있었던 몰스킨 노트와 같은 호소력을 이끌어내는 분위기도 생긴 것 같다. 아, 아직도 난 몰스킨도 좋고 html로 투닥투닥 만든 휑한 내홈피도 좋은데말이다. 사진 크기를 따로 정하지 않아도 포토샵으로 커졌다 작아졌다 옆으로 길어졌다를 내맘대로 전시할 수 있는 휑휑한 그 공간이 참 편하고 좋았는데, 그걸 똑같이 재현하려니 스킨 수정하다가 머리가 저절로 파마될 것 같아 2일만에 휴전 협상에 들어갔다. 새해 계획을 세우고 음력 설날이 되기 전에 그 동안 여기저기에 흩어진 sns 사용 내역을 깔끔히 정리하기 위해 시작한...
December 2010
102 posts
Word
plenipotentiary
맥북에어와 맥북프로
둘중에 뭘 사야 현명한 선택일까?
성능:
포샵, 일러스트레이터, 캐드 등 건축과 패키지 프로그램을 격하게 돌릴 일이 일년에 너댓번
나머지는 워드와 웹서핑을 집이 아닌 곳에서 많이 사용
이동성:
집이 아닌 곳에서 사용할 일이 대부분이므로 가벼우면 가벼울 수록 좋음
에어와 프로의 무게와 가격 차이는 약 1kg/30만원
카메라 사면서 이미 예견되었던 맥북 고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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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자 손석희와 수상자 조영남 절묘한 조합 ㅎ
공항에 간발의 차이로 늦어서 다음뱅기 기다리는 중.
평일 오후에 한가로이 다니던 길을 골목 가득 쌓여 얼은 눈이 이렇게 블로킹 하는구나.
기다리는 비행기는 늦게 도착해서 늦게 출발한다며 크류 언니(? 아닐지도-_-;) 15분 째 외치고 있다.
내 앞 뱅기도 좀 천천히 가지 그랬니. 킁
어쨌든 이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