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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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9th
May 29th
1. 김포공항에서 중국 무슨 회담때문에 출발이 늦은 제주항공 비행기 기다리느라 휑한 탑승장에서 한 시간 가까이 똑같은 책을 보고 또 보다가 마지막엔 (그땐 이미 주변이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해졌는데) 여전히 같은 자리에서 책을 보다못해 접어 넣고 아이폰을 가로로 양손으로 잡고 비행기 총쏘는 게임을 실감나게 하던 사람이 있었다. 나도 책 접고 가서 진짜 재밌어 보인다고 말할까말까 비행기 타기 직전까지 고민했다. 2. 아는 사람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반가워서 길 물어보러 달려갔는데,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고 고맙게도 길을 알려줬다. 날은 덥고, 해는 지고, 가방은 무겁고, 배는 고픈데 그 때 길까지 못찾았다면 정말 대책 없이 가여웠겠지. 알고보면 은인은 의외의 단서로 발견. 3. 어디서도 본 적 없지만 그 짧은...
May 28th
May 27th
May 27th
Urban Public Realm Consulting - Urban Public Realm... →
May 24th
ThirdSpace Consulting Integrated strategies for... →
May 24th
NetMiner > NetMiner AppStore > Twitter Data... →
May 22nd
“세상은 손이 더러워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몇 안되는 사람들의 것이다. /진흙에 손울 넣읍시다!”
– P.167 Onward
May 22nd
물리적 거리를 극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는 전화 문자 카톡 이메일 페이스북 트위터까지 정말 많고, 스마트폰으로 거의 다 되니 24/7 이용할 수 있다. 그런데도 뭔가 마음 깊은 얘기나 중요한 이야기는 아무리 매체가 발달해도 바로 앞에서 얼굴 보고 하는 대화를 따를 수 없음을 실감한다. 전파타고 공중에서 나좀 보라고 떠도는 메세지는 수없이 많지만 표정과 손짓을 나눌 친구는 지금 당장 옆에 없으니 여전히 외로움.
May 2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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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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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st
May 2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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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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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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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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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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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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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th
May 2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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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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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옆에 앉은 모르는 사람에게 ‘잠깐 화장실 다녀올 동안 제 짐좀 봐주시겠어요?’란 반가운 말을 서울에서 처음들었다. 들어본지는 오년만. 아마도 다른 앞에 있던 모르는 분이 와이파이 되냐고 물어봐서 오갔던 대화에 ‘짐 잠깐 맡겨도 될 사람’으로 검증이 되었기 때문일까?여튼 너무너무 반갑다. 좀더 많이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이 말.
May 13th
May 13th
어반플래닛 Okay :: 네이버 블로그 →
May 13th
오늘 수업에서 자리 뽑기운으로 맨 앞에서 초 경직 자세로 특강을 듣고 있었다. 갑자기 “수업이 30분 남았으니 앞줄부터 논문 주제?” 라고 질문을 하기 시작하셨다. 바로 앞 사람이 급습에 비해 대답을 비교적 잘 했는데, 나는 다행이 아주 최근에 수다에 딸려나와 말로 정리 해 본적이 있어서 말은 꺼낼 수 있는 정도로만 어즈버 하고 끝나버렸다. 아 이게 얼마나 몇날 며칠을 잠 설치고 두통에 시달리며 고민고민해서 성과급을 후회없이 일시불로 고스란히 내고 얻은 그 궁금했던 문제 해결하고 싶어서 (해결은 큰꿈이고 조금이라도 손대고 싶어서) 어떻게 얻은 학생 신분인데 이 중요한 타이밍은 이렇게 예고없이 순식간에 닥치는구나 싶었다. 신입사원 시절에 엘리베이터 톡 준비해야 한다는 얘기는 유행처럼...
May 11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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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ve rationality”
–   Jurgen Habermas
May 10th
오전에 습훈하면서도 매서운 돌풍이 불더니 오후 수업 끝나고 나오니 비가오기 시작하는데 어떤 여자가 본인은 민소매만 입고 패브릭마감으로된 악기케이스에 가디건을 입혔다. 강하게 키운 내 비올라와 바이올린에게 왠지 미안해졌다.
May 8th
http://www.economyinsight.co.kr/news/articleView.ht... →
3차공황
May 7th
“We are who we are. Lotteries are stupid.”
– House season 7 ep20
May 6th
“학교에서 건축 과제 작업을 하다가 아련히 울려 퍼지는 축제소리를 들을 때의 느낌이란.”
– 대학신문
May 5th
나를 사로잡은 최고의 디자인들 : 문화일반 : 문화 : 뉴스 : 한겨레 →
May 5th
손에서 시작된 통증이 팔 타고 올라오는게 심상치않아 병원에 왔더니 난생처음 MRI찍고 급성목디스크 진단받아 치료받음ㅠ MRI야 뭐 귀에대고 박자 다르게 메트로놈소리 20분 듣고 끝났지만 엑스레이 열장이 좀 걱정된다ㅠㅠ (무엇보다도 통장잔고) 진단은 급성이지만 기저 원인은 놋북 장기 사용으로 인한 자라목과 엑셀과 베프하느라 모니터랑 눈으로 싸우던 최근 밥벌이 생활인듯. 운동하자ㅠ
May 5th
May 5th
May 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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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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