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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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영어 이름 고를 기회가 생기면 크리스티나 또는 알렉스. 이게 다 그레이아나토미때문.
(그러고보니 둘이 합치면 클래지콰이 남매ㅋㅋ)
카톡홍수도 전화도 별로지만 오랜만에 뜬금없이 지인들에게 쌩뚱맞은 앙탈스런 적은 수의 단어를 보내거나 받자마자 배틀기세로 으르렁댈 수 있는 친근함의 교환 도구로 문자메세지와 긴 전화는 참 반갑다.
다짐
내일은 검색과 읽기를 잠시 멈추고 다이어그램을 그리고 한 문장을 향해 글을 쓴다. 노 구글 노 프로퀘스트.
갑자기 형광등이 파밧 하더니 나가서 방을 밝히는 불이 스탠드 두 개 뿐인데 막상 나쁘지 않아 그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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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Elizabeth and Darcy’s Dance Scene from Pride & Prejudice Movie (2005) | MOVIECLIPS)
요며칠 지인들과 얘기하다 드는 생각. 사는게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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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주일즈음의 날씨가 딱 캘리포니아의 아주 더워지기 전 여름과 가을, 연중 대부분의 날씨를 대표하는 그 날씨다.
생명체다 자라고 희망을 갖기에 좀더 적합한 이런 날씨를 갖는 것 만으로도 그 땅은 희망으로 충만해지기에 좀더 좋은 조건을 갖고 있는 것. 부럽다.
최근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자꾸 받아 생각해봄.
1. 네, 저 건축과 출신이에요.
2. 현재 전공은 사회과학
3. 공대생에게는 공대생으로 인식되기도
4. 우리 학교앞은 강북인가 강남인가
5. 집에 특이한 물건 별로 없음. 부루마불이라도 생기면 모를까.
6. 살림 좋아함
7. 평소에 안바쁨
8. 남들 다 보는 영화 대부분 못봤음 - 예를들어 타이타닉
SNS와 투표율의 관계 -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장덕진 교수 (SNS전문가), 시선집중...
- 온라인에서의 독려가 오프라인의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데 간극 존재
Q. 트위터에서 얘기 하던 사람들만 했던 것이 아닌가? 글 쓴 사람의 수는 비슷한데 글의 양만 늘어났다면?
- 글의 양은 10배 증가 but 사람수는 2배 증가 수준 (숫자 정확히 못들음ㅠㅠ)
- 글의 성격 변화: 투표 자체 참여의 RT만 증가 > 기존 미디어와의 차별화 약해짐
Q. 끼리끼리 성향에 매몰되었던 것 아닌가? SNS비사용자에의 영향에 대한 한계는?
- SNS사용자가 전체 유권자를 대표하지 않음. 하지만 선거 결과는 SNS비사용자 포함된 결과
-공감 > 행동 으로 이어지는 매커니즘을 잘 살펴봐야.
Q. 각종 파문 (막말, 논문)에 대해서 SNS상의 논의와 실제 선거에의 영향과의 관계
- 막말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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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lee asked: 좋은 노래 잘 듣고 있어요. 항상 고마워요. :)
Sometimes that invasion of personal space, it can be exactly what you need
– Grey’s Anatomy, season3 ep10
조규찬 (cho, kyu-chan) - c.f. / 음악여행 라라라 100818 -... →
March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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